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예상치 못한 폭우로 인해 이재이주민이 된 사람들을 위해 Tegucigalpita와 Potrerillos 지역에서는 두 개의 쉘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쉘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음식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 가전제품 및 주방용품을 지원했습니다.

There are two shelters in Tegucigalpita and Potrerillos in northern Honduras, for the people who were displaced due to the heavy rain last year.

IOM Honduras have delivered furniture and kitchenware for assisting displaced people’s daily life such as preparing food.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Valle de Sula 지역 내 홍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인도적 지원을 이어 갔습니다.

그 예로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쉘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마련한 주방용품 및 수면용품, 위생키트 등 기본적인 물품들을 전달했습니다.

For the people affected by the flood in Valle de Sula, northern Honduras, IOM Honduras provided humanitarian assistance to live their daily lives.

With generous support from the Korean government, IOM Honduras provided basic items such as kitchen utensils and accommodation products

and sanitary kits to those staying in shelters.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허리케인 줄리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온두라스 남부 지역 주민들을 위해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COPECO와의 협력을 통해 Valle 주에 위치한 Alianza 로 이동해 약 200명의 사람들에게 대한민국 정부의 펀딩을 통해 마련한 주방 용품을 전달했습니다.

IOM Honduras has continued to assist people in southern Honduras affected by Hurricane Julia last year.

In cooperation with COPECO, IOM Honduras delivered kitchen utensils funded by the Korean government to about 200 people.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정부의 지원을 통해 마련한 주방 용품 및 위생 키트, 의류 및 기타 필수 용품들을 Colonia Guillén과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는 심재현 주 온두라스 대한민국 대사와 Jorge Aldana 시장, Alice Shackelford 유엔 조정관이 참석했습니다.

With generous support from the governments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United States, IOM Honduras delivered kitchen utensils, sanitary kits, clothes,

and other essential items for daily life to people from Tegucigalpa displaced by rains or climatic situations.

Mr. Jaehyun Shim, the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in Honduras, the Mayor of Tegucigalpa Mr. Jorge Aldana,

and the resident coordinator of the United Nations System in Honduras, Mrs. Alice Shackelford attended.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이재이주민 쉘터 지원

IOM 온두라스 대표부는 장마로 인해 피해를 입은 Omoa (Cortés) 내 Tegucigalpita 지역 주민들에게 주택 재건에 필요한 자금을 전달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본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은 피해를 입은 거주지 재건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재난상황에 있어 보다 대응력 있는 건물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The IOM Honduras delivered funds to people in need to rebuild their homes in Tegucigalpita, Omoa (Cortés), which were affected by the rain.

Through this project supported by the govern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people were able to start rebuilding their damaged residences,

and plan to prepare buildings more resistant to disasters.